KT&G가 대표적 담배브랜드 '디스'와 '디스플러스'를 전면 리뉴얼하고 25일부터 선보입니다. 이번 리뉴얼은 '남자다움'을 콘셉트로 날아가는 화살을 통해 강하고 젊고 역동적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KT&G 측은 "기존의 풍부하고 진한 맛은 유지하되 '디스플러스'에는 이중복합필터를 사용해 입에 물리는 느낌을 더 깔끔하게 구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