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제16회 환경사진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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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서울 광화문 소재 신한갤러리에서 '제16회 전국환경사진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수상작은 금상 1점과 은상 2점, 동상 3점 등 모두 113점으로 금상에는 정철원씨의 '행복을 주는 갯벌'이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습니다.
신한은행은 수상작품을 이달 말까지 신한은행 광화문지점 신한갤러리에서 전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20일) 시상식에는 신한은행 이백순 은행장과 환경부 윤용문 국장, 그린코리아21포럼 김명자 이사장, UN Global Compact한국협회 주철기 사무총장,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양춘승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