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본 美ㆍ日 정상 입력2009.11.14 08:23 수정2009.11.14 08: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 순방 첫 방문지인 일본에 도착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13일 저녁 총리공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장에서 마주보며 인사하고 있다. 이날 양국 정상은 미 · 일 동맹 강화를 천명하며 '핵 없는 세계' 실현과 지구 온난화 대책,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때문이었나…"코로나, 우한 연구소 유출 가능성 95%" 독일 정보당국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80~95%로 평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12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쥐트도이체차이퉁(... 2 달러 약세에 원유 수요 급등…WTI 2.16%↑[오늘의 유가] 미국 달러가 약세를 보이며 국제 유가가 올 들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원유 재고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경기침체 우려도 다소 누그러지며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 3 트럼프, 아일랜드 총리 면전서 "우리 제약사 다 가져갔다" 아일랜드계 이민자가 많은 미국은 이 나라의 수호 성인인 성 패트릭의 날인 17일을 앞두고 백악관에 아일랜드 총리를 초청하는 관행을 가지고 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오늘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를 백악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