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도미노 장벽' 입력2009.11.08 18:13 수정2009.11.09 09: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를린 장벽 붕괴 20주년을 이틀 앞둔 7일 독일 브란덴부르크 광장 인근에 장벽을 상징하는 1.5㎞ 길이의 도미노 조각이 설치돼 있다. 독일은 9일 이 도미노를 무너뜨리며 베를린 장벽 붕괴 20주년을 축하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갖는다. /베를린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명 중 3명은 MLB 개막전 봤다…오타니 활약에 일본 열도 '들썩' 일본 열도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열기에 휩싸였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포함해 일본 선수 5명이 출전하는 '도쿄 시리즈' 영향이다. 1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 2 美소비자들, 간식지출도 줄였다…펩시코·캠벨 등 비상 미국에서 칩 쿠키 등 제과류 가격 인상이 지속되면서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구매를 줄이고 있다.18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미국인의 국민과자로 꼽히는 도리토스(짭짤한 칩), 골드피쉬(물고기 모양 크래커),... 3 금값 올랐는데…5분 만에 털린 '90억' 황금 변기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생가에서 '황금 변기'를 훔친 일당이 법의 단죄를 받게됐다. AP통신,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 형사법원 배심원단은 18일(현지시간) '황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