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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 IS250 F-Sport, 강인함 속의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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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IS시리즈가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IS250 F-Sport입니다. 작지만 강한 느낌의 외관입니다. 당당한 눈매의 헤드램프와 강인한 느낌의 전면 디자인이 근육질의 운동선수를 연상시킵니다. 뒷모습은 조금 투박하듯 하지만 강인한 인상은 여전합니다. 내부는 검정색으로 마무리돼 고급스럽습니다. 운전대는 굵기가 적당해 손에 착 감깁니다. 계기판은 파란색 조명으로 젊은 느낌을 줬습니다. 고급 음향기기 회사인 마크레빈슨의 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돼 생생한 음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내장형 내비게이션 옆에 버튼이 보기 쉽게 배열됐습니다. 냉난방과 오디오 조절도 터치스크린으로 할 수 있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공간은 넓은 편입니다. 반면 뒷좌석은 스포티함을 강조하다보니 그리 넉넉하진 않습니다. 트렁크도 좌우 바퀴 공간이 침범해 좁은 편입니다. 직접 몰아봤습니다. 힘이 좋습니다. 변속도 부드럽습니다. 6단변속기 덕분에 가속페달을 힘껏 밟아도 변속이 빠릅니다. 저는 스포츠버킷 시트에 앉아있습니다. 운전자가 차량을 과격하게 움직여도 몸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줍니다. 핸들링이 가볍고 코너링도 안정적입니다. 조용하기로 유명한 렉서스답게 엔진과 바람소리 차단이 뛰어납니다. 엔진위에 덮힌 방음커버는 엔진소음을 탁월하게 잡아줍니다. 스포츠세단으로 분류하기에는 엔진출력이 조금 부족한 듯하지만 도심에서 역동적인한 운전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동시에 즐기기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WOW-TV NEWS 김평정입니다. 김평정기자 py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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