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나스닥' 상장사 대표들도 깜짝 입력2009.10.30 21:46 수정2009.10.31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판 나스닥인 창업판(차스닥) 거래가 시작된 30일 선전증권거래소에서 첫 상장한 28개사 대표들이 개장 직후 급등하는 주가를 바라보고 있다. /선전신화통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크라·러군 "북한 병사 '전투력' 러 병사보다 훨씬 낫다" 러시아·우크라이나군 사이에서 북한 병사들이 러시아 병사들보다 전투력이 우월하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실전에 투입된 북한군 병력의 자질을 평가할 수 있는 정보로 주목된다.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2 스페이스X 화성우주선 7차 시험비행 실패…발사체 회수에는 성공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 X의 달·화성 탐사 우주선 '스타십'의 7번째 시험 비행이 실패했다.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남부 보카치카 해변의 우주 발사시설 '스타베이스&... 3 WTI 1.70%↓…단기 급등에 '차익 매물' 쏟아졌다 [오늘의 유가] 국제유가는 최근 크게 오른 데 따른 차익 실현성 거래가 증가하고, 중동지역의 긴장이 완화하면서 하락했다.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1.36달러(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