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3분기 영업익 3억…흑자전환 입력2009.10.29 10:22 수정2009.10.29 10: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현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3억2700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91.9% 줄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346억2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억7000만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2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 3 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