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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무역인프라 구축 5년간 4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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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변화된 무역 환경에 걸맞는 인프라를 조성하고 무역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앞으로 5년간 4조원을 투입합니다. 지식경제부 등 수출 지원 관련 11개 정부 부처와 코트라 등 6개 수출 지원기관, 한국조선협회 등 8개 업계단체는 과천 정부청사에서 '2차 수출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무역거래기반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무역 거래 비용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여 현재 10위인 수출 규모 순위를 8위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지경부는 이 계획을 추진할 경우 앞으로 5년간 수출이 매년 14.5%씩 성장해 2014년에는 연간 7천억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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