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결식아동에 '밥상 프로젝트' 입력2009.10.26 17:40 수정2009.10.27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원무역의 아웃도어 브랜드 '영원'이 겨울방학 동안 40만명의 결식아동을 위해 '따뜻한 밥상' 프로젝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방수재킷(7만5000원) 지프티(3만9000원) 등산팬츠(6만원) 등 14가지 신상품 판매 수익금으로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아동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25% 관세에 멕시코도 보복 예고 멕시코도 미국의 25% 관세에 대한 보복에 나섰다.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은 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멕시코 정부도 관세 및 비관세 조치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셰... 2 무역전쟁 시작…아시아·유럽 이어 美증시도 검은화요일 무역 전쟁이 시작되자 4일(현지시간) 아시아, 유럽 등 전세계 주식시장이 하락했다. 미국 증시는 전 날에 이어 이틀째 1% 넘는 급락세를 이어갔다.트럼프가 캐나다 멕시코에 대해 이 날부터 25% 관세를 시행... 3 소매업체 타겟, 올해 매출과 이익 저성장 예상 타겟은 회계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지만 올해 매출은 거의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타겟 주가는 3% 하락한 117달러에 거래중이다. 4일(현지시간)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