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은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한 통합형 어린이 보험 ‘무배당 롯데 아이월드 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폐렴, 천식, 중이염 등 12대 다발성 질환 입원비와 다발성 소아암 진단비를 보장합니다. 또 실손의료비 담보 가입시 100세까지 입원의료비는 최고 5,000만원, 통원치료비와 약제비는 최고 3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성폭력 등 강력범죄와 유괴, 납치 등이 발생할 경우 위로금을 지급하며 등하교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와 식중독, 전염병, 골절 등 일상생활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 집중 보장해 줍니다. 태아보장의 폭도 넓혀 저체중아 육아비용 보장은 물론 산모의 임신 및 출산과 관련한 위험을 보장해 주고 있으며 자녀의 학자금, 해외연수 자금 등 교육비를 필요로 하는 시기에 별도의 이자나 수수료 없이 중도인출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