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고객센터 체험프로그램 임직원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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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2006년부터 운영중인 '엔젤센터 일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이 1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엔젤 센터 일일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을 통해 고객 최우선의 가치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영업과 품질, 홍보 본부장 등 임원들은 물론 신규 입사 경력과 신입 사원 등 참여했습니다.
앤젤 센터를 총괄 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영업 본부장 박수홍 전무는 “1천명 이상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한 분 한 분 고객의 목소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항상 고객의 의견에 경청하고, 경영 전반에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