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을 잡아내는 "이헌상의 핵투" 검색기가 주식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핵투는 이헌상 팀장의 직접 개발한 국내 최강의 시스템매매 전용차트. 지난주 한국경제TV를 통해 첫회 방송후 일평균 다운로드 5000건 장중 4000명이 넘는 투자자가 이용하면서 서버가 다운되는 헤프닝도 있었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핵투검색기는 국내최초로 하락 조정후 상승전환되는 변곡점을 정확히 포착해 내는 변곡급소 검색기와 종가베팅에 최적화된 종가베팅 유망주, 장초반 공략주, 핵심 눌림목 급소 종목을 정확히 실시간으로 잡아낸다.

또한 엘리엇파동 자동분석기능과 기업의 미래가치 평가 분석기가 국내최초로 개발되어 탑재되어 있다.

특히 변곡급소는 모든 투자자들의 염원이던 주가의 바닥을 정확히 잡아 내고 있는데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주성엔지니어, 대한항공, 케이아이씨, 삼성이미징 등도 이미 지난주말 정확히 변곡점을 잡아냈다.

핵투 정회원은 핵투차트와 핵투검색기 그리고 개장전 이헌상팀장의 Live시황전략방송을 이용하실 수 있고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핵투를 활용한 실전아카데미도 제공된다.
투자자가 원하던 "꿈의 검색기"로 찬사를 받고 있는 핵투는 한달 이용료 33만원으로 21일 정식서비스가 시작되며 선착순 가입고객 300명에게는 15일 기간 연장의 혜택을 준다.

핵투는 와우넷사이트(http://www.wownet.co.kr/) 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20일까지는 무료 사용이 가능하고 이헌상팀장의 개장전 Live 방송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문의전화는 02-6676-0100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