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렉트로, 72억 규모 지장물 처분 결정 입력2009.10.14 11:18 수정2009.10.14 1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주일렉트로닉스는 14일 한국토지공사에 72억9800만원 규모의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일대 토지의 지장물 일체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이번 보상은 화성동탄 지구 토지조성 사업 시행에 따른 수용 때문이고, 지난 1월 토지 보상에 이은 지장물에 대한 보상"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삼성전자의 귀환"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2 "LG에너지솔루션, 美 FBPS 계약 해지…재무 영향 제한적"-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9일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배터리팩 제조사 FBPS와 맺은 3조9000억원 규모 계약이 해지된 것과 관련해 "재무 및 수익성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이안나 연구원은 "수조... 3 "삼성전자, HBM 자신감 회복…목표가 15만5000원"-NH NH투자증권은 29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높였다.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2026년 영업이익이 115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다. 직전 거래일인 26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