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복권 판매액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3분기 복권 판매액이 6천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로또를 포함한 온라인 복권이 2.5% 줄어든 반면 인쇄·전자복권은 8.3% 증가했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