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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니 홈피 열자 접속자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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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퍼스트레이디 카를라 브루니 여사(사진)가 5일(현지시간) 개인 홈페이지(www.carlabrunisarkozy.org)를 개설했다.

    이 웹사이트는 개설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네티즌들의 접속이 폭주하는 바람에 이날 하루종일 다운돼 서비스가 중단됐다. 사이트에는 '너무 많은 방문객이 몰려 접속할 수 없으니 몇 시간 뒤 재방문해 달라'는 메시지만 떴다.

    브루니의 자선활동을 널리 알리는 것이 사이트 개설의 주된 목적으로 전해졌으나 브루니-사르코지 부부의 엘리제궁에서 생활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프랑스의 소외계층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카를라 브루니-사르코지장학재단'의 활동과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 결핵 ·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국제기금의 국제친선 홍보대사 활동,퍼스트레이디 생활 등 3대 토픽으로 꾸며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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