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 건대 총장, 캄보디아서 친선훈장 입력2009.10.01 14:44 수정2009.10.01 14: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명 건국대 총장은 지난 30일 훈센 캄보디아 총리로부터 친선훈장을 받았다. 훈장은 훈센 총리를 대신해 이날 건국대를 방문한 님 반다 수석장관에 의해 전달됐다. 오 총장은 매년 캄보디아 학생들을 유학생으로 초청해 장학금을 주는 등 양국 간 교류 확대에 기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성주재단, 국내 산불·마얀마 지진 구호 후원금 기부 성주재단이 국내 대형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미얀마 7.7 강진 피해지역 긴급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각각 1억원과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한 후원금은 이재민 긴급 구호 ... 2 전국 의대생 복귀율 96.9%…정부 "의대 교육 정상화 시작" 지난달 31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 학생의 복귀율이 96.9%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은 정부가 의대생 복귀 시한으로 정한 날이다.교육부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부가 취합한 대학별 복귀 현황을 보면 인... 3 "원희룡, 오늘도 새벽 6시에 나와"…정치인 목격담 뜬 이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에서 닷새째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원 전 장관은 지난 26일부터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안동 지역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