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생활파트너 CJ택배(대표이사 민병규)가 역대 일일 최대물량 100만 박스를 넘어섰습니다. CJ택배는 추석 성수기 전담반 운영과 차량 확보를 통해 철저한 배송준비를 했으며 이날 하루 원활한 분류를 위해 옥천메가허브터미널에는 평소보다 100여 명 정도 늘어난 460명의 작업원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