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증권, '금리상승 안심 DLS상품'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은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간 CD금리가 일정수준 이상으로 상승하면 수익을 지급하는 금리연동형 '금리상승 안심 DLS' 2종을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원금보장형으로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금리의 산정기준이 되는 CD91일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과 2년 2종류로 돼 있습니다. 만기 1년 상품의 경우 가입 후 3개월째 되는 날마다 당일의 CD91일물 금리가 연 2.8%를 넘을 경우 금리 차이의 5배를 3개월 동안의 수익으로 지급합니다. 이에 따라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을 1억원 받은 투자자의 경우 이 상품에 2천만원 가입하면 CD금리가 연 2.8% 상승한 이후 발생하는 추가 이자의 부담을 없앨 수 있습니다. 만기 2년 상품은 가입 후 12개월까지는 연 3.5%, 이후 24개월까지는 연 4.0%를 기준가격으로 하며, 3개월째 되는 날마다 당일의 CD금리가 기준가격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금리 차이의 8배를 수익으로 지급합니다. 1억원의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가 이 상품에 1천250만원 가입하면, CD금리가 기준가격 이상으로 상승한 이후 추가로 늘어나는 이자 부담에 대해 헤지를 할 수 있습니다. 김희주 대우증권 상품기획부 부장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최근 CD금리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변동금리부 대출을 받은 분들의 이자부담이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마땅한 대비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며 "이 상품은 개인이 금리상승 위험에 대해 헤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서민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코앞으로 다가온 GMO 완전표시제…식품업계 '혼란'

      “유전자변형 DNA가 없는데도 ‘GMO’(유전자변형식품)라고 표시하면, 소비자들이 오해해 구매를 꺼릴까봐&nbs...

    2. 2

      최병오 섬산련 회장 "K섬유패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시킬 것"

      섬유패션업계가 인공지능(AI)과 지속가능성을 축으로 한 산업 체질 전환을 공식화했다. 기술·가치·혁신을 결합한 구조 개편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재정립하겠다는 구상이다.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

    3. 3

      '양념치킨의 아버지'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양념치킨과 치킨 무를 처음 만든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지난달 30일 경북 청도군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윤종계 설립자는 195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인쇄소를 운영하다 부도가 난 뒤 1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