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 국제행사 문화 마케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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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가 부산국제영화제의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공식맥주로써 영화제 개최를 축하하는 무대를 마련하는 등 문화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하이트맥주는 지난 4월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서울·경기지역에 유통되는 '하이트' 600만병의 보조상표(백라벨)를 통해 행사 홍보를 지원했습니다.
또, 지난 8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의 공식 지정맥주로 선정돼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이트맥주 관계자는 "차별화된 감동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신선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감성을 충전시켜줄 색다른 문화마케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