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9.22 10:48
수정2009.09.22 10:48
동일레나운의 골프 브랜드 아놀드파마가 탤런트 이범수와 함께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탤런트 이범수는 아놀드파마의 상징인 우산과 어린이를 테마로 사랑의 우산을 쓰고 가는 아이, 희망을 향해 날아가는 우산 등 그림을 직접 그렸으며, 이 그림이 아놀드파마 티셔츠에 새겨졌습니다.
이 티셔츠는 4가지 디자인에 10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수익금은 사회에 환원될 예정입니다.
내년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앞둔 아놀드파마는 이번 캠페인을 선두로 사회 환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