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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 '표절 논란' 관련 소니 측으로 부터 경고장 받아…앞으로 추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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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솔로앨범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로 활발한 활동에 나선 가운데, 끊이지 않는 표절 논란과 관련해 표절 가능성을 제기한 소니ATV뮤직퍼블리싱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니ATV뮤직퍼블리싱 측은 "이미 법무법인을 통해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작곡자 및 편곡자들에게 '하트브레이커'와 '버터플라이', 빅뱅의 '위드 유', 투애니원의 '아이 돈 케어' 총 4곡에 대해 저작물 무단 이용에 대한 통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특히 소니ATV 측은 "빅뱅의 일본 발매곡 '위드 유'가 조의 '라이드 윗 유', 투애니원의 '아이 돈 케어'가 라이오넬 리치의 '저스트고'와 상당 부분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표절 시비 총 4곡을 음악전문가들에게 분석을 의뢰했다"면서 "곡들간에 BPM(빠르기), 일부 코드, 베이스라인 등 원곡들과 일정 또는 상당 부분 유사성이 있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 YG엔터테인먼트로 부터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혀 앞으로의 해결 추이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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