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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정상, 원유 투기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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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5일 피츠버그회의서 논의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오는 24~25일 미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원유시장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한다.

    로이터통신은 EU가 G20 정상회의에서 원유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미국과 협력할 방침이라고 16일 보도했다. 로이터가 입수한 EU 자료는 "G20이 원유시장 투명성을 높이고 투기를 단속함으로써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려는 결의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원유재고와 선물 포지션 상황 등 원유시장의 포괄적인 데이터를 확보,신속히 공유해야 하며 투기성이 강한 역외거래에 대한 감독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영국 금융청(FSA)은 이미 원유 거래 감시 강화에 긴밀히 협조키로 합의한 바 있다. 다만 FSA의 감독을 받는 런던원유거래소(ICE)와 런던금속시장은 포지션 거래에 대한 규정을 바꿀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로이터는 미국이 G20 정상회의에서 원유를 포함한 원자재와 곡물시장의 역외거래도 감시를 강화토록 제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은 이미 자국 내에서 이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워싱턴=김홍열 특파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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