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벅스(대표이사 한석우)가 음악포털 벅스를 통해 소니 픽쳐스와 워너브러더스의 직배 영화를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서비스합니다. 네오위즈벅스는 이를 위해 소니픽쳐스, 네오위즈벅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오픈한 직배영화 서비스는 스트리밍은 물론, 자신의 PC 및 휴대용 기기 다운로드가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