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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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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은행업 - CS - 은행 민영화 이슈와 관련해 인수합병(M&A) 모멘텀이 주가 상승을 이끌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분석 - 오히려 민영화 과정에서 정부 보유 지분 매각에 따른 오버행(잠재 과잉물량) 이슈로 주가가 지지부진할 가능성이 커 은행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으로 유지 - 정부가 재정적자의 증가와 금융시장 효율성 문제로 인해 내년 정부가 지분을 보유한 은행에 대해 민영화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 - 지분 일부를 매각해 재정을 메울 것이나 지분 전체를 민간에 넘기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예상 - 그러나 민영화와 별도로 정부가 은행의 합병을 추구할 지는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음 - '대마불사'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과 합병이 경영 효율성을 증대시킨 사례의 부족 등에 대해 우려가 크기 때문에 이보다는 소비자 이익에 해가 되는 시장 구조를 개선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 -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이 규제 강화로 흘러가면서 자본적정비율이 업종 평균보다 낮은 우리금융지주는 자본 확충이 필요하고 민영화 과정에서 주식 오버행(잠재 과잉물량) 이슈를 겪게 될 것 ▶ CJ오쇼핑(035760) - 골드만삭스 : 투자의견 중립, TP 75,000 -> 93,000원 - 3분기에 깜짝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 - 연말부터 중국 케이블TV 자회사의 방송시간 연장으로 수혜 기대 - CJ오쇼핑 주가가 최근 한 달간 19%나 급등 - 이번 분기들어 보험상품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오리온이 온미디어를 인수하지 않기로 하면서 리스크가 줄어든 덕 - CJ오쇼핑이 3분기에 전년동기대비 32%나 뛴 23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이는 시장 컨센서스보다 4%나 높은 수준이며 보험상품 매출이 좋았고 케이블TV 총매출 성장세가 소비경기 회복으로 견조 - CJ오쇼핑은 중국 자회사인 동방CJ 방송시간이 상하이지역에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현재 하루 15시간 방송되던 것이 올해말부터 24시간 방송 체제로 바뀔 것이라는 얘기인데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올해와 내년 각각 11%, 14% 상승할 것 - 이에 따라 CJ오쇼핑의 올해부터 2011년까지 EPS 추정치를 13~25% 상향조정 ▶ NHN(035420) - 다이와 : 투자의견 `2(시장수익률상회)`, TP 217,000 -> 195,000원 - 온라인 게임 매출이 부진하면서 3분기 실적도 좋지 않을 것 - 3분기 NHN은 부진한 온라인 게임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게임 유저들의 웹게임 이용 시간이 줄었고 유저 인증과정이 복잡해지면서 유료 이용자가 줄어든 탓 - 실제 NHN의 매출은 304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0.7%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마진은 2분기 42.9%보다 낮은 41.8%에 머물 것 - 이같은 온라인 게임 매출 부진과 과금 검색에서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와 내년 매출액 추정치를 각각 1.9%, 0.4% 하향 조정 - 다만 온라인 광고와 웹게임의 계절적 수요가 살아나는 4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 ▶ 삼성전기(009150) - 씨티그룹 : 투자의견 매도 -> 보유, TP 43,000 -> 110,000원 - 밸류에이션 기준을 내년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삼성전기의 제품 경쟁력과 비용 조절 능력이 개선됨에 따라 더 높은 밸류에이션 배수를 적용 - 삼성전기의 영업이익은 3분기에 1830억원에 이르러 분기별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 - 삼성전기는 우리 종전 기대를 크게 상회 - LCD TV용 BLU로서 LED 채책이 예상보다 빨랐고 주력인 MLCC에서의 마진 회복이 기대보다 확대 - BGA사업에서 턴어라운드도 일찍 도래 - 과거 사이클과 달리 이익 모멘텀이 4분기까지도 지속될 것 - 이는 LED에서의 강력한 성장세와 핵심제품의 지속적인 호조세에 힘입은 것으로, 단지 환율하락 수혜만이 아니라 삼성전기의 자체적인 비용 및 제품 경쟁력 강화라는 구조적 측면이 컸음 ▶ 현대차(005380) - 모간스탠리 : 투자의견 비중확대 - 주가가 앞으로 한 달 이상 산업평균배디 초과 상승할 것으로 기대 - 최근 현대차 주가가 조정양상을 보이면서 주식 밸류에이션이 더 매력적으로 전환 - 현대차는 예상보다 뛰어난 자동차 판매실적으로 시장을 놀래킬 것 - 이달에도 한국과 중국에서 차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것이며 이는 긍정적으로 시장에 반영될 것 - `투싼`과 `소나타` 등 새로운 두 신차모델이 출시되면서 자동차 판매량은 더 늘어날 것이며 이는 강한 모멘텀이 될 것 ▶ 엔씨소프트(036570) - JP모간 : 투자의견 비중확대, TP 190,000원 - `아이온`이 내년에 미국과 유럽에서만 1000억원 가까운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 - 엔씨소프트 주가는 올들어 아주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주로 중국에서의 `아이온` 유저 트래픽 변화에 따른 것 - `아이온`이 미국과 유럽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을 보이며 주가 재평가를 유도할 것 - `아이온`이 글로벌시장으로 확대되면서 이익규모는 올해 5배로 급증하고 내년에는 33%나 늘어날 것으로 예상 - 미국과 유럽 온라인 게임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 이달초 `아이온` 선주문으로만 30만개가 팔렸는데, 주문은 다음주 상업화에 앞서 더 늘어날 것 - 평균 동시접속자수를 6만5000명으로 계산해보면 `아이온`은 미국과 유럽에서만 한 해 990억원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전세계적으로는 3140억원에 이를 것 - 이는 내년 전채 매출 성장세의 15% - 3분기 실적은 중국으로부터의 `아이온` 로열티 수입이 다소 줄어들겠지만 3분기 매출 추정치는 다른 나라에서의 게임 출시를 덜 반영 - 대만과 일본, 미국과 유럽에서 3분기 게임이 출시된 만큼 매출은 적어도 전분기에 비해 300억원은 늘었을 것으로 보이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LG데이콤(015940) - UBS : 투자의견 매수, TP 23,000 -> 25,000원 - 인터넷전화(VoIP)가 지금보다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 LG데이콤은 VoIP를 제공하고 더 낮은 비용옵션을 제공하면서 유선전화 가입자에서 경쟁업체들을 따돌리고 있음 - 특히 지난주부터 기존 유선가입자가 VoIP로 옮겨가는 절차가 더 쉬워졌는데, 이는 LG데이콤 성장에 도움이 될 것 - 실제 서울에서 소비자들의 행태를 알아보면 VoIP로 이동하려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하반기 LG데이콤의 이익이 가입자 확보 비용 증가로 상반기에 비해 줄어들 것 - 내년 LG데이콤의 순이익은 전년대비 31%나 성장할 것인데 VoIP사업 수익성과 LG파워콤으로부터의 지분법 평가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 - 이에 따라 LG데이콤의 올해와 내년, 2011년 추정 EPS를 각각 1923원, 2513원, 2647원에서 1803원, 2391원, 2520원으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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