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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기]제10회 안산대부포도 축제 성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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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대부포도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2일부터 초지동 화랑유원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안산대부포도 축제가 주말에만 13여 명이 몰리는 등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부포도 축제는 대부포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정호) 주관으로 산림박람회, 안산이오 먹거리와 함께 개최돼 더욱 풍성한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관람객과 함께 호응이 아주 높다.
     
     이번 축제에는 대부포도·와인(그랑꼬또) 직거래, 포도품평회 및 포도품종 전시, 안산이오 먹거리 판매, 대부포도아가씨 선발대회가 펼쳐졌다.
     
     대부포도아가씨 선발대회에서는 예선심사에서 선발된 10명의 출전자 가운데 진(조효진), 선(김아영), 미(박은희), 클린업(홍영미), 테크노(현보영)대부포도아가씨를 선발했다.
     
     또한 행사장에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와인강좌, 오감체험(포도밟기), 포도염색체험, 포도떡·쨈 시식 및 체험, 포도낚시 등 각종 시민참여 체험행사를 준비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에 이어 인기가수 MC몽, 이승철, 바다, 포미닛, 2AM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안산=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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