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산부인과 홈피에 악성댓글…이례적 실형
정씨는 2009년 1월부터 한 달 여간 80여 차례에 걸쳐 "진통을 하는 산모가 병원으로 와도 간호사가 (분만) 진행을 한다"는 등의 허위 댓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서보미 기자 bm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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