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장은 통화정책에 대해 한국은행과 시각차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진동수 위원장은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기자단 세미나를 통해 이성태 한은 총재의 금리인상 시사 발언 관련해 기본적으로 시각차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거시정책 관점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한은, 금융위가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