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0광년 떨어진 우주…추상화 같네 입력2009.09.10 23:57 수정2009.09.11 11: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허블 망원경으로 찍은 경이로운 우주의 모습을 지난 9일 공개했다. 나비 성운(왼쪽)은 별이 소멸되면서 시속 100만㎞로 뿜어져 나오는 섭씨 2만도의 가스가 만들어 낸 장관이다. 거대한 구름처럼 보이는 용골 성운(오른쪽) 속에서는 지금도 별이 생성되고 있다. NASA는 지난 5월 1조원을 들여 허블 망원경을 대대적으로 수리했다. /NAS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일서 또' 군중 향해 차량 돌진…최소 1명 사망·수십명 부상 독일에서 또 차량이 군중을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다쳤다.3일(현지시간) 남서독일방송(SWR) 등 현지 매체는 이날 낮 12시 15분께 독일 남서부 만하임에서 차량이... 2 中 '법정 결혼연령' 하향 제안 논란…혼인신고 44년만 최저 중국 정부에서 법정 결혼연령 하향 제안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3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최고 국정 자문기구인 전국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이자 베이징대학교의 경제통계학 교수인 천쑹시는 출산율을... 3 데미 무어 제치고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한 25세 배우 올해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에서 25세의 신예 마이키 매디슨이 여우주연상을 받았다.2일(현지시간) 미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매디슨은 유력한 수상 후보였던 데미 무어(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