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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뛰는 금값, 기는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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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지만 주가는 지지부진한 모습입니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금값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7월초 온스당 900달러 하던 금값은 1000달러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경기회복과 맞물려 물가상승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달러 약세에 따른 인플레이션 방어수단으로 금이 최적의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금값 상승여력이 여전히 충분하다며 온스당 14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이승재 대신증권 연구원 "1981년 고점 찍었을 때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보면 아직 40% 상승여력이 있다. 1400달러까지 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란 의견도 있습니다. (인터뷰) 박형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 "전세계 경기가 회복중.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낮아질 것. 인플레이션 우려 또한 올해와 내년 크게 나타나지 않고 완만한 모습을 띌 것. 인플레이션 헤지 목적으로 금 투자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이처럼 금값은 연일 오르고 있지만 세계 증시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 역시 한달째 1600선 내외 박스권 장세로 지지부진한 흐름입니다. 외국인 매수도 줄었고 IT와 자동차 등 주도주의 조정세가 주가 하락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박스권 탈피 시점을 다음달 초 3분기 기업실적 발표 전후"로 예상했습니다. (인터뷰) 변종만 LIG투자증권 연구원 "박스권 장세는 기업들의 3분기 실적발표가 나오는 10월초까지 이어질 것. 실적모멘텀은 3분기까지 지속. 하지만 4분기 이후 실적모멘텀이 줄어 강도는 약화될 것" 전문가들은 3분기 어닝시즌이 본격화될 경우 또 한번의 상승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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