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9.10 14:56
수정2009.09.10 14:56
국내 자동차 부품사들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도요타 본사로 납품을 추진합니다.
LG이노텍과 신성델타테크, 명화공업 등 39개 자동차 부품사들은 코트라와 함께 도요타 본사에서 자동차 부품 전시 상담회를 가졌습니다.
도요타 본사가 외국 기업으로부터 부품을 조달하는 것으 드문 일로 경제위기에 따른 경비절감과 더불어 한국 부품을 품질을 인정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