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엔케이바이오, 양막 줄기세포 연구 돌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엔케이바이오의 태반 양막 줄기세포 연구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엔케이바이오는 성남에 위치한 전국 5대 최다 분만병원인 곽생로 산부인과와 ‘태반 양막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엔케이바이오는 곽생로 산부인과에서 ‘양막 조직 제공 동의서’를 작성하고 분만하는 임산부의 양막 조직을 연구용으로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 이 양막으로 줄기세포 기초연구를 차질 없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곽생로 산부인과는 앞으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강경선 교수와도 양막 줄기세포 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서울대학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심의를 거쳐 윤리적인 문제 등도 해결할 예정이다.

    엔케이바이오는 그 동안 양막 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준비해왔다.

    지난 4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양막 줄기세포를 이용한 면역세포 치료기술 및 동물 효능시험'에 대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5월에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강경선 교수가 보유한 '인간 태반조직의 양막 또는 탈락막 유래 다분화능 줄기세포 및 그 제조방법'의 특허 및 기술이전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윤병규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치료제개발에 필요한 양막 줄기세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책임연구원이 개발에 착수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줄기세포치료제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소액주주 "적자나도 배당해야"…상장사 "무리한 요구"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곳곳에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상법 개정으로 주주환원 기조가 강화되자 LG화학, KCC 등 대기업부터 제노레이, 유바이오로직스 등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주주제안이 잇따르고 있다. 주로...

    2. 2

      AI發 'SW 종말론' 깬 오라클, 클라우드 타고 반등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의 상징과도 같았던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매출 전망을 내놨다. 매출을 뛰어넘는 거액의 자본 지출로 우려를 샀던 클라우드 사업이 ...

    3. 3

      "160억 현금배당" 주주 제안 쏟아진 까닭은…기업들 '초긴장'

      상장사들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주환원 강화와 독립이사 도입 등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이 급증하고 있다. 정부의 상법 개정 여파로 소액주주와 행동주의펀드의 주주행동주의가 더 거세질 것이라는 분석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