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주가 정체기에 IT·차·금융주 사야-조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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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으면서 9일 코스피 지수는 수급에 따라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추세가 형성되지 않았고 경제지표 등 모멘텀(계기)도 없는 상황에서 내일 금융통화위원회와 선물옵션동시만기일에 대한 부담까지 겹치면서 어느 매매주체든 시장방향을 이끌기에는 불안한 상황이었다.
코스피 지수는 새로운 모멘텀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지금처럼 1600~1625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당장 가시적으로 보이는 모멘텀은 없는 것 같다. 금통위는 중립적으로 볼 수 있을 전망이고 만기일도 시장에 충격을 크게 주는 방향으로 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이번 주말과 다음주 발표될 소비자심리지수나 소매판매 등 소비쪽 지표들이 단기적으로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
10월로 넘어가면 실적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면서 실적 모멘텀이 다시 한번 형성되지 않을까 싶다.
단기적인 시각으로 시장에 진입하기는 좀 불안한 상황이다. 장기로 보면 3~4분기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보이는 IT, 자동차 주도주들의 주가가 빠지거나 정체돼 있는 지금 주식을 매입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금융업종에 관심을 갖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최근 외국인이 금융업종을 사는 것을 보면 금융시장 자체에 대한 기대를 접은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조병현 동양종금증권 선임연구원
추세가 형성되지 않았고 경제지표 등 모멘텀(계기)도 없는 상황에서 내일 금융통화위원회와 선물옵션동시만기일에 대한 부담까지 겹치면서 어느 매매주체든 시장방향을 이끌기에는 불안한 상황이었다.
코스피 지수는 새로운 모멘텀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지금처럼 1600~1625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당장 가시적으로 보이는 모멘텀은 없는 것 같다. 금통위는 중립적으로 볼 수 있을 전망이고 만기일도 시장에 충격을 크게 주는 방향으로 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이번 주말과 다음주 발표될 소비자심리지수나 소매판매 등 소비쪽 지표들이 단기적으로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
10월로 넘어가면 실적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면서 실적 모멘텀이 다시 한번 형성되지 않을까 싶다.
단기적인 시각으로 시장에 진입하기는 좀 불안한 상황이다. 장기로 보면 3~4분기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보이는 IT, 자동차 주도주들의 주가가 빠지거나 정체돼 있는 지금 주식을 매입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금융업종에 관심을 갖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최근 외국인이 금융업종을 사는 것을 보면 금융시장 자체에 대한 기대를 접은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조병현 동양종금증권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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