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투자전략]주가 정체기에 IT·차·금융주 사야-조병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장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으면서 9일 코스피 지수는 수급에 따라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추세가 형성되지 않았고 경제지표 등 모멘텀(계기)도 없는 상황에서 내일 금융통화위원회와 선물옵션동시만기일에 대한 부담까지 겹치면서 어느 매매주체든 시장방향을 이끌기에는 불안한 상황이었다.

    코스피 지수는 새로운 모멘텀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지금처럼 1600~1625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당장 가시적으로 보이는 모멘텀은 없는 것 같다. 금통위는 중립적으로 볼 수 있을 전망이고 만기일도 시장에 충격을 크게 주는 방향으로 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이번 주말과 다음주 발표될 소비자심리지수나 소매판매 등 소비쪽 지표들이 단기적으로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

    10월로 넘어가면 실적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면서 실적 모멘텀이 다시 한번 형성되지 않을까 싶다.

    단기적인 시각으로 시장에 진입하기는 좀 불안한 상황이다. 장기로 보면 3~4분기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보이는 IT, 자동차 주도주들의 주가가 빠지거나 정체돼 있는 지금 주식을 매입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금융업종에 관심을 갖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최근 외국인이 금융업종을 사는 것을 보면 금융시장 자체에 대한 기대를 접은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조병현 동양종금증권 선임연구원

    ADVERTISEMENT

    1. 1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단계적 축소…"교육재정으로 감당 가능"

      중앙정부의 고교 무상교육 지원 예산이 단계적으로 줄어든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이 풍부해 각 시도 교육청 주도로 고교 무상교육을 운영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또 내년부터 출국납부금과 박물관&mid...

    2. 2

      애경케미칼 상한가…TPC 최초 양산 기대

      종합 화학기업 애경케미칼이 아라미드 핵심 원료 국산화 기대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애경케미칼은 30.0% 오른 1만4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상한가를 찍은 이후 1만3000원대로...

    3. 3

      나프타 수급 불안에 脫플라스틱주 들썩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확산 우려로 나프타 공급 불안이 커지자 주식 시장에서 ‘탈(脫)플라스틱’ 관련 기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쟁 장기화 시 일상에서 매일 쓰이는 비닐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