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한방 메디칼 화장품 브랜드인 존스킨이 화장품의 대표적인 유해 의심 성분을 제거한 화장품, '20N 눈꽃'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을 연구개발한 박진미 존스킨 한의원 대표원장은 "인체 유해 가능성이 우려되는 부틸히드록시톨루엔과 옥시벤존 등 20가지 성분을 제거하고 식물 항균물질과 천연 계면활성물질 등으로 대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민감성 피부를 포함해 모든 피부가 사용하능한 제품으로 클렌징밀크, 트리트먼트토너, 모이스춰라이져 3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