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틈새라면 빨계떡' 판매 입력2009.09.08 17:29 수정2009.09.09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야쿠르트는 신제품 '팔도 틈새라면 빨계떡'(사진)을 출시했다. 틈새라면은 1981년 명동에서 문을 연 라면맛집으로 2005년 한국야쿠르트가 GS리테일의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기획했다. 회사 측은 틈새라면이 GS리테일 내 라면 점유율 1위를 기록함에 따라 유통채널을 일반 슈퍼 및 할인점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개당 900원(120g).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보·보수 경제학자의 '콜라보'…"편향 없는 시각 담아" “진보와 보수 경제학자가 함께 쓴 책이니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 있지 않겠습니까.”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최근 1997년 처음 쓴 경제학원론의 ... 2 세쌍둥이 출산 직원 자택 '깜짝 방문'한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맨 오른쪽)은 5일 대전에 있는 한 직원의 자택을 찾아갔다. 얼마 전 세쌍둥이를 출산한 이지은 대리를 직접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였다. 구 사장은... 3 수협銀 '아주 보통의 약속' 캠페인 수협은행은 건전한 사내 문화 조성을 위한 ‘아·보·약’ 캠페인(사진)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아보약은 ‘아주 보통의 약속’의 줄임말이다. 평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