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9.02 07:46
수정2009.09.02 07:46
KTH(대표이사 서정수)가 신작 온라인 게임 '카로스온라인'에 대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KTH는 이를 위해 게임을 체험할 총 9천999명의 테스터를 공개 모집을 실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KTH는 '카로스온라인'의 비공개테스트가 마무리되면 게임포털 '올스타'를 통해 하반기부터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