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인천중소기업제품종합전시장 재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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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중소기업에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건립비를 마련하기 위해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인천중소기업제품종합전시장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남동공단에 건립 중인 종합비즈니스센터가 문을 열면 동춘동 전시장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시장은 1만9300㎡의 부지에 연건축면적 2100㎡의 단층 건물로, 시가 설립한 재단법인 인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200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전시장 매각대금은 192억원 가량으로 추산됐다.
시는 지난해에도 전시장 매각을 추진했지만 민간기업이 공공시설로 기증한 전시장을 매각하는 것이 기증자의 의도와 다르다는 의견에 따라 시 조례규칙심의회에서 2차례 부결됐다.
시는 조례규칙심의회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올 연말까지 매각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전시장 매각대금이 투입될 종합비즈니스센터는 지하 2층, 지상 11층, 연건축면적 2만8000㎡ 규모로 건립돼 보육시설, 전시장, 홍보관, 중소기업 지원사무실, 문화센터, 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시는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남동공단에 건립 중인 종합비즈니스센터가 문을 열면 동춘동 전시장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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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에도 전시장 매각을 추진했지만 민간기업이 공공시설로 기증한 전시장을 매각하는 것이 기증자의 의도와 다르다는 의견에 따라 시 조례규칙심의회에서 2차례 부결됐다.
시는 조례규칙심의회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올 연말까지 매각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전시장 매각대금이 투입될 종합비즈니스센터는 지하 2층, 지상 11층, 연건축면적 2만8000㎡ 규모로 건립돼 보육시설, 전시장, 홍보관, 중소기업 지원사무실, 문화센터, 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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