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로직스, 최대주주가 경영권 양도 입력2009.08.06 17:05 수정2009.08.06 17: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에이로직스는 6일 최대주주 김대희 대표 등이 보유주식 250만4079주(지분율 29.6%)와 경영권을 아미노룩스 외 13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매매대금은 총 129억8300만원이며, 계약금은 60억원이다. 잔금은 신규 경영진이 선임되는 임시주주총회 개최일에 지급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