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아시아 가수들 9월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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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시아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문화관광체육부 산하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 서울시와 함께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을 9월 19일(토)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일본 최고 인기 가수 '각트'와 '미히마루GT', 중국의 '리위춘', '여명'등 아시아 각국의 최고 인기가수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협회 관계자는 "현재 라인업이 끝이 아니고 국내 톱가수 2팀과 아직 협의중이지만스페셜 게스트로 일본 여자가수 한 명도 포함돼 있다"며 "국내에서 아시아 톱가수들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