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최고 경영자 과정 개설…건대, 2학기부터 강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건국대는 의료시장 개방과 의료산업 글로벌화에 대응해 의료경영 전문 교육프로그램인 '글로벌 메디컬 최고경영자 과정(Global Medical AMP)'을 개설,올 2학기부터 강의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과정은 의료계와 병의원,의료 정책 관련 기관,바이오 제약업체 등의 고위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시장 개방과 의료산업 국제화 △의료관광 등 의료 관련 파생산업 △의료 정책과 제도 △의료산업 경영 사례 △의료 분쟁 해결 등 의료 경영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정원은 40명으로 9월부터 13주간(주 1회 2강좌)이다. 원서접수는 8월3~14일로 건국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http://business.konkuk.ac.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이 과정은 의료계와 병의원,의료 정책 관련 기관,바이오 제약업체 등의 고위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시장 개방과 의료산업 국제화 △의료관광 등 의료 관련 파생산업 △의료 정책과 제도 △의료산업 경영 사례 △의료 분쟁 해결 등 의료 경영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정원은 40명으로 9월부터 13주간(주 1회 2강좌)이다. 원서접수는 8월3~14일로 건국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http://business.konkuk.ac.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