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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무선인식 기술개발…SKT컨소시엄에 5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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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등 5개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물류 등에 사용되는 모바일 RFID(무선인식) 기술을 개발하는 데 정부로부터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식경제부는 22일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총괄심의위원회를 열고 RFID 분야 지원 대상으로 SK텔레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컨소시엄에는 SK텔레콤을 비롯해 SK C&C,파이칩스,아젠텍,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이 참여했다.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는 단기간 실용화가 가능한 연구 · 개발(R&D) 과제를 지원하는 것으로 정부는 RFID 분야 지원에 추가경정예산으로 50억원을 편성했다. RFID 시장 수요가 기업물류에서 소비자 영역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해 나가기 위해서다.

    SK텔레콤 등은 정부 지원금을 받아 RFID 리더칩을 휴대폰에 내장해 상용화하는 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모바일 RFID 스마트 폰,RFID 범용이용자식별모드(USIM) 카드,먼 거리 인식용 RFID 리더기 등 다양한 용도로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지경부는 기술개발이 끝나면 소비자가 휴대폰으로 의약품 의류 양주 쇠고기 등이 진품인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화 지경부 정보통신활용과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원활히 추진되면 그간 RFID 도입에 소극적이었던 국내 기업들이 대거 진출하게 돼 RFID 산업 전반의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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