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7.22 11:07
수정2009.07.22 11:11
우리은행이 반월공단 지점을 중소기업금융센터로 격상시키고 개점식을 가졌습니다.
우리은행은 중소기업 전문가 배치와 센터장의 여신, 금리우대 전결권 확대를 통해 공단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반 영업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컨설팅 서비스와 투자자문, 사업성 검토,
인수.합병 업무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