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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 데뷔무대 앞두고 음원유출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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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를 앞둔 티아라의 음원이 MBC 라디오를 통해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3년간 트레이닝해온 티아라는 은정, 효민, 지연, 보람, 큐리, 소연, 여섯 멤버로 구성됐다.

    음원 유출사고는 MBC 라디오 '태연의 친한 친구'를 통해 벌어졌다. 다음주 본격적인 데뷔무대를 앞둔 티아라는 음악 프로그램 데뷔를 앞두고 심의 신청을 위해 방송국에 제출한 음원을 제출했지만, 뜻밖에도 음원이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것.

    음원 유출의 상황은 '태연의 친한 친구' 홈페이지 상 선곡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상태이며 방송 이후 티아라의 '놀아볼래?'는 불법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미 온라인상에 널리 퍼진 상태다.

    이에 티아라의 소속사 측은 MBC에 강력한 항의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너무 속상하다. 지난 3년간 티아라를 준비해왔고 이제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태다"라며 "3억 7천만원을 투자해 티저영상과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특히 공개된 음원 '놀아볼래?'는 티저영상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음악으로 영상과 함께 음악을 들었을 때 제대로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렇게 음원이 유출되다니 너무 속상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데뷔 무대를 앞두고 지난 20일 유승호와 함께 촬영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오는 29일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 31일 KBS '뮤직뱅크', 8월 1일 MBC '음악중심', 2일 SBS '인기가요' 등에도 출연한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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