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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일하고 싶은 중소기업] 바텍‥직원들 '자기계발'위한 휴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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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텍(대표 노창준 · 사진)은 치과에서 사용하는 엑스레이 등 치과용 첨단 진단기기를 제조하는 혁신형 중소기업이다.

    특히 치아와 잇몸 상태를 촬영하는 디지털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사용하는 국내 병원의 63%, CT(컴퓨터단층촬영)를 사용하는 국내 병원의 85% 이상이 이 회사 제품을 사용한다. 전 세계 54개국에 수출하며 지난해 780억원의 매출을 올렸을 정도로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는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잉여인력에 대해서는 배치 전환을 통해 고용 불안을 해소시키고 있다.

    특히 고졸 직원의 대학 진학을 돕기위해 대학과 협의 중에 있어 이르면 내년부터 회사 지원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채용 직원에 대해서는 수습기간이 끝나면 개인의 업무 능력에 맡게 부서 배치를 하고 개인이 만족할 만큼의 연봉을 지급해 애정을 갖고 일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자녀출산, 자녀양육, 자기계발 등을 위한 휴가를 제공한다. 게다가 직원들의 건강 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휴양소 이용,사내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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