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의료보험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의료실비보험'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갈수록 커져가는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적은 보험료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인 추세 속에, 정부에서 의료실비보험 보장율 축소가 확정되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22일 민영의료보험의 보장 한도를 8월1일 이후 가입자에 대해서 실비보장을 100%에서 90%로 줄이기로 결정한 것이다.

8월부터 적용되는 의료실비보험의 입원의료비의 경우 현재 본인이 내는 병원비 100%를 가입한 한도 내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었으나, 변경 이후 부터는 90%만 보상이 가능해 진다.

이로 인해 병원에서 낸 돈을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10%는 본인이 책임지는 본인부담금이 설정되게 된다. 물론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은 연간 최고 200만원으로 제한된다. 또한 통원시 본인부담금 통원의료비의 경우도 대폭 늘어났다. 기존 가입자에 대해 상당히 불리해진 조건이기 때문에 아직 현행대로 보장이 될 때 가입을 서두르려 하는 문의가 많아 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험사들의 조기마감 움직임이 예상되고 있다.


-보험사들의 조기마감 예상!


실제로 지난 3월 손해보험사들의 담보보장 축소와 보험 보험료 상승에 따라서 4월 이전에 가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가입문의가 폭주, 이에 따라 보험사들이 갑작스럽게 조기마감 시키는 바람에 뒤늦게 보험에 가입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손해보험사의 의료실비보험상품에 가입을 못하고 어쩔수 없이 마감하지 않은 보험사에 가입 또는 4월 이후 가입하여 손해를 보는 가입자가 많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의료실비보험 90%축소는 지난 3월의 경우와 다르다. 7월 이후 의료실비보험 제도가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조기마감 될 경우 보장축소도 축소지만 자기부담금을 안고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벌써부터 M화재의 경우 조기마감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다. 실비보험 100%보장을 받으려는 가입자의 지혜로운 대처가 요구된다.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의 특징은 보험료가 최소 2만원대에 가입이 가능하며 상해나 질병 또는 암으로 병원입원 치료비를 최고 1억원까지 반복하여 보장하여 준다. 또한 통원치료비 부분도 1일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환자 부담 의료비 전액을 보상하며 통원치료로 인한 각종치료도 전부 받을수 있다.

또한 100세까지 보장과 관련된 자동갱신특약에 대해 타사에 비해 완화를 하였으며 한 사고당 365일간 치료비 100%를 보상해준다.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 인기상품 알파플러스보장보험0904 보장내용
● 높아가는 의료비 부담을 미리 준비하는 실속형 보험으로 각광
● 2만원대의 보험료로 각종 병원비 1억원 / 통원 1일당 30만원/수술비까지 혜택 폭넓어
● MRI,CT,레이저치료 등 입원제비용과 수술비 등을 최대 1억원까지
● 질병+암+상해로 인한 통원치료비를 1일당 최대 10만원까지
● 암 진단시 최대 5000만원까지
● 교통사고시 운전자비용과 뇌졸증,급성심근경색까지 보장
● 그외 여러가지의 21개의 선택특약을 가입할 수 있다.

이렇듯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0904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지금이 가입 적기인 것이다. 개선 후 보장이 축소된다면 현재보다 지급되는 금액이 매우 줄어들기 때문에 100%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하려면 서두르는 게 좋다.

의료실비보험에서도 판매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을 설계해보려면 (주)보험프라자 (http://www.bohumplaza.com)처럼 국내외 다양한 '의료실비보험'을 취급하는 보험법인을 이용하면 원스톱(Tel. 080-365-7179 )으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손쉽게 고를 수 있고 전문상담원과 1:1 맞춤설계와 언제든지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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