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런던 드라이진' 리뉴얼 입력2009.07.21 17:29 수정2009.07.22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순당L&B는 '나폴레온 로얄'과 '런던 드라이진'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두 제품은 각각 1976년과 1974년에 처음 출시됐다. 런던 드라이진은 고수풀씨,당귀,진피,계피,감초 등 다양한 식물약재를 넣어 증류시켰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나폴레온 로얄'(640㎖,알코올 도수 35%) 7150원,'런던 드라이진'(700㎖,알코올 도수 40%) 745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니우드, 둘레길·등산로에 친환경 바닥재…데크로드 수출 100만달러 목표 애니우드(대표 임철환)는 자연이 주는 도시공간을 쾌적한 쉼터로 조성하고, 풍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친환경 합성목재 전문 생산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연간 2만t의 생산능력을 가진 스마트 공장... 2 北 해킹에 알트코인 '꽁꽁'…'美 비축자산' 이더리움·솔라나는 반등할까 미국의 금리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규모 해킹 사태까지 겹치면서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암호화폐) 시장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분석가들은 유동성이 감소하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 3 관세전쟁에 휘청거리는 美 빅테크 …중국 수출 많은 엔비디아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소식이 전해지자 뉴욕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했다. 단순한 협상용 지렛대로만 생각했던 관세가 현실화하자 해당 국가와 관련한 수출입 의존도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