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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지하철 9호선 시대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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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하철 9호선 개통일자가 확정됐습니다. 강서구 개화역부터 강남구 신논현역까지, 한강 이남의 강서와 강남을 잇는 핵심 노선으로 벌써부터 인근 지역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개통을 앞두고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견됐던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통일이 오는 24일로 확정됐습니다. 서울시와 메트로 9호선은 지적됐던 문제를 해결하고 24일 오전 7시 개화와 김포공항 등 7개역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본요금은 다른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교통카드 기준 900원, 모든 종류의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9호선은 특히 다른 지하철과 달리 급행과 일반열차 두가지로 운행되며 급행열차를 타면 김포공항에서 여의도까지 16분, 강남까지 30분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다른 노선과의 환승역이 많다는 것과 강남으로의 출퇴근이 빨라졌다는 장점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과 여의도역은 5호선과 만나고 당산역에는 2호선이 지나갑니다. 동작과 고속터미널역에서는 3호선 환승이 가능합니다. 한편, 한강 남쪽 강서와 강남의 주요 지역을 관통하는 만큼 9호선 주변 부동산은 일찌감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당산동은)2호선과 9호선이 맞나는 호재와 경전철이 2012년 착공 예정으로 목동과 당산으로 이어진다. 여의도가 도보로 10분~15분 거리에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전문가들은 교통이 불편해 소외지역으로 분류됐던 강서지역의 본격적인 상승을 점치고 있습니다. 또 논현동과 종합운동장, 방이동을 잇는 9호선 2단계 구간도 건설 예정이어 이들 주변 지역의 가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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