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총재 "소비자물가 하반기 2%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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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경기부진에 따라 소비자물가도 하반기에 2%대 중반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성태 총재는 한국은행 간부들이 참석한 확대연석회의를 통해 연간으로 소비자물가는 2.9% 올라 지난 2007∼2009년중 상승률이 물가목표 범위내인 3.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수출이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내수도 적극적인 재정,통화정책 등에 힘입어 소비를 중심으로 부진이 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총재는 금융시장에서는 환율과 주가 등의 가격변수가 대체로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가 이어지고 기업자금 사정도 개선추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향후 통화정책은 최근의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의 개선움직임이 추세적 현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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