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제13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금융투자업 업무단위를 추가 신청한 증권사, 선물회사에 대해 본인가와 예비인가를 의결했습니다. 흥국증권은 투자중개업에 대해 본인가를 받았고 대신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14개사는 투자매매업과 투자중개업에 대한 예비인가를 취득했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