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증권사 업무단위 추가 신청 의결 입력2009.07.16 16:10 수정2009.07.16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위원회가 제13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금융투자업 업무단위를 추가 신청한 증권사, 선물회사에 대해 본인가와 예비인가를 의결했습니다. 흥국증권은 투자중개업에 대해 본인가를 받았고 대신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14개사는 투자매매업과 투자중개업에 대한 예비인가를 취득했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3월 수출 작년보다 3.1% 증가…반도체·자동차 '수출 투톱' 한국의 3월 수출이 작년보다 3.1% 증가하면서 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주력 상품인 반도체의 수출이 역대 3월 최대치에 근접하고, 자동차 수출 또한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3월 수출 플러스 성장을 이끌었다.산... 2 [속보] 금감원 "홈플러스 대주주 사재출연 책임있는 모습 보여야" [속보] 금감원 "홈플러스 대주주 사재출연 책임있는 모습 보여야"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3 [속보] 금감원 "홈플 기업회생 신청경위·시점, MBK 해명과 다른 정황" [속보] 금감원 "홈플 기업회생 신청경위·시점, MBK 해명과 다른 정황"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