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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현대카드·캐피탈, 혁신적 기업문화 청와대서도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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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 · 캐피탈이 2001년 신용카드업에 첫 진출할 때만 해도 점유율은 고작 1.8%에 불과했다. 하지만 6년 만인 2007년 말 이 회사는 7배에 이르는 성장을 이루며 카드업계 판도를 뒤집어 놓았다. 현대카드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마케팅 전략,창의적이면서 혁신적인 조직문화가 그 원동력이었다.

    이 회사의 기업문화는 최근 청와대,서울시를 비롯한 많은 공공기관과 국내외 유수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벤치마킹에 나설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 '위대한 기업은 톡톡 튀는 광고 한 편을 잘 만든다고 해서 나오는 것이 아닌 선도적 기업문화와 혁신적 인사제도에서 나온다'는 현대카드만의 경영 철학에 사회 각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 회사 기업문화의 핵심은 혁신과 창조다. 열린 의사소통과 빠른 의사결정구조,격식 없는 회의문화 등이 대표적인 예다. 2007년에는 팀장급 미만 전 사원을 대상으로 '커리어 마켓'이라는 혁신적인 인력시장제도를 도입했다.

    인력이 필요한 팀이 사내 공지를 통해 인재를 뽑아 쓰는 경우는 많았지만,직원들이 자신을 직접 인력시장에 '매물'로 내놓는 시스템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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