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상품권 위조범 검거 입력2009.07.14 12:56 수정2009.07.14 12: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 상품권을 위조해 국내 유통시킨 일당 5명이 전북 익산경찰서에서 검거됐습니다. 신세계는 매장에서 위조 상품권이 발견돼 지난 5월6일 경찰에 수사 의뢰한 바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위조한 상품권 중 대부분은 회수됐으나, 일부 상품권은 아직 회수되지 않았다"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UV·세단 위주에 활력 불어넣을 것"…폭스바겐 '골프' 새 바람 일으키나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국내 해치백 시장을 개척한 ‘골프‘가 부분 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골프를 통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세단이 주를 이루는 한국 시장에서 ... 2 대법 "아파트 단체보험 가입해도 '세대 간 배상 책임' 인정" 아파트 단체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세대별로 서로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달 20일 삼성화재해상보험이 현대해상화재보험을 상대로 “지... 3 마인즈그라운드, 서초 신사옥 이전 MICE(마이스)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가 창립 7년차를 맞아 더욱 유연하고 혁신적인 기업 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서초동 신사옥으로 본...